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1

아시안컵 축구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게 맥없이 무너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추악한 주먹다짐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공만 찰 줄 알지 인간성이 안된 선수는 국가대표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운동선수는 깡패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