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투피크(Toufiq)와 파룩(Paruk)은 방글라데시의 로힝야족 난민수용소에서 어머니 야스민과 함께 산다. 그들의 아버지는 미얀마에서 군대가 그들을 공격했을 때 죽었다.
그들의 벽은 강풍으로 인해 무너졌다. 그들이 남은 장마철 동안 가지고 있는 유일한 보호장치는 비닐 천막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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