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국을 방문 중인 대만의 채영문(蔡英文) 총통이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대만 젊은이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채 총통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하여 "우리 해외 대만 사회의 젊고 활동적인 사람들과 함께 센트럴파크를 거닐며 아침을 보냈다. 뉴욕에 살고 있으면서 우리 시대와 국제무대에서 대만을 옹호하는 이들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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