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동탄2차 상가분양
경기도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동탄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동탄2차'가 성공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규모(아파트·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다.
힐스테이트 동탄2차 상가는 1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큰 관심을 끈다.
1층으로만 구성된 판매시설 70호실이 입점한다.
동탄2신도시는 풍부한 배후 수요가 상가 투자에 최고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조성 중인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체, 연구소, 벤처시설이 복합된 첨단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10배,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힐스테이트2 동탄2차상가 규모는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10배,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가 넘는다.
동탄테크노밸리가 완성되면 400여 업체, 15만명의 산업인구가 들어설 전망이어서 직주 근접에 따른 실거주 및 임대 투자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역을 이용해 수서역까지 불과15분 잇단 교통 호재도 매력이다.
동탄2신도시는 2016년 12월 개통된 SRT(수서발 고속열차) 동탄역을 이용해 수서역까지 불과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이르면 2021년에는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용 가능한 동탄~일산 간 GTX(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A노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의 접근성이 좋아질 경우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해지면서 유동인구가 늘어난다고 말한다. 역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형성돼 투자 시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상업시설은 방문객도 많아져 매출 상승에 긍정적이고 오피스텔은 출퇴근 가능 범위가 넓어져 임차인 확보에 강점을 지닌다는 것이다.
힐스테이트 동탄2차 상가는 직장인 수요를 단지 바로 앞에서 확보할 수 있으며 대로변에 위치해 사업지 인근 유동인구의 진·출입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동탄2차 상가의 3.3㎡당 평당가는 2180만원부터다.
견본주택을 열었고 현재 절찬리에 분양 (1661-4512)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