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112 제B동 201호에 위치한 광주법무법인YK는 전국에 사무소를 두고 온라인 광고를 통해 법률 소비자를 확보하는 네트워크 로펌이다.
이는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지역의 법률 서비스 수요를 맞추는 전략으로 YK는 경쟁력 있는 보수 제안, 디지털 노마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 등 변화를 추구하는 로펌으로 이러한 변화는 변호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IT산업뉴스 강진교 발행인은 “광주 최초 경찰 경감 출신 박순재 전문위원과 만나 경찰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 경험 및 증거 확보 능력을 활용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인적 네트워크로 초기 상담과 해결에 기여해 광주 지역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는 광주 지역 법률 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YK는 지난해 850억원의 매출을 올려 업계 부동의 10위를 차지했던 동인(약 600억원)을 제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내 로펌 순위는 부동의 1위 김앤장(1조 3000억원)을 시작으로 광장(3762억원), 태평양(3683억원), 율촌(3040억원), 세종(2985억원), 화우(2062억원), 지평(1204억원), 바른(1050억원), 대륙아주(1000억원), YK(850억원) 등 순이다.
법무법인YK 형사 이혼 변호사 광주분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