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숲이 열린다’

원주시 천연기념물 ‘성황림’개방 행사

 

원주시 천연기념물 제93호 ‘신들의 숲’ 성황림의 문이 열린다. 원주시는 ‘원주 로컬 100’ 선정 기념 3월 추천 여행지로 치악산 성황림을 지정하고 오는 30일 개방행사를 진행한다.

성황림은 조선 말기부터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던 서낭당이 자리 잡은 숲으로 생태‧학술적 가치 보존을 위해 평소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이번 개방 행사가 더욱 뜻깊다.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성황림 체험마을(신림면 성남로 345)로 현장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6,000원이다. 성황림 숲 해설을 들으며 트랙터 마차 체험과 함께 봄의 전령인 복수초도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황림 체험마을(☎033-763-7657)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원주만의 매력적인 명소, 콘텐츠 등 특색 있는 관광 명소 50선과 맛집 50선을 발굴해 ‘원주 로컬 100’을 선정하였다.

 

작성 2024.03.28 06:25 수정 2024.03.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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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