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4일 중국 인민일보에 의하면, 올해 7월말 현재 북경에 있는 만리장성 팔달령 구간에 223만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중국 당국은 관광객이 폭주하자 지난 6월 1일부터 하루 방문객 수를 65,000명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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