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인상가아파트 주변 1차선 도로인 청계천로 일대는 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교통의 지옥’이 되어 주민들이
오랜 시간 몸살을 앓고 있다”
- “차량 노점과 인근 노점 상인 트럭의 무분별한 주정차로 도로가 주차장이나 다름없어”
- “버스를 비롯한 도로 통행 차량은 남은 공간을 간신히 빠져나가고 있어 교통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어”
- “불법주정차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하는 성과를 거둬”
종로구의회 이시훈 행정문화위원장이 최근에 숭인상가아파트 주변 (청계천로 397)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신규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불법주정차 단속 신규 CCTV 설치 지역은 청계천로에서 종로 66길로 진입하는 교차로에 위치하며, 아파트와 상가 및 복합건물이 밀집한 주거지역이다.
이시훈 의원에 따르면 1차선 도로인 청계천로 일대는 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그야말로 ‘교통의 지옥’이 되어 주민들이 오랜 시간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노점과 인근 노점 상인 트럭의 무분별한 주정차로 도로가 주차장이나 다름없어지며, 이로 인해 버스를 비롯한 도로 통행 차량은 남은 공간을 간신히 빠져나가고 있어 교통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시훈 위원장은 구정 질문과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해당 구간 불법주정차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하여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현장 점검 도중에 만난 인근 주민은 “불법 주정차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단속 CCTV가 생겨 매우 반갑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시훈 위원장은 “불법주정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아파트 입구 진, 출입도 어려울 정도로 고통받고 계신다”라며, “이번 CCTV 설치로 불법주정차가 감소하여 주민들의 주말 휴식권 보장 등 쾌적한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한편, “CCTV를 설치한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불법주정차 문제를 꼼꼼히 모니터링하여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이같이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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