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도서] 김형준, "안전사회, 새 지평열기" 출간

▲안전사회 새 지평열기(표지) ⓒ한국공공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신문=천양자 기자]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전환을 통해 새로운 안전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신간 도서 「안전 사회 새 지평 열기」(저자 김형준)가 박영사에서 나왔다.


고도의 추상성을 지닌 안전 개념을 구체적인 과제로 변환시켜 실천해 나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켜야 할 가치 중에서 생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할 때, 안전을 유지하는 하는 것이 대단히 귀중한 가치라 할 것이다. 모든 업무에서 안전을 영순위라고 강조하지만, 현실에서는 2, 3순위로 생각하는 경향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안전은 동료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우선적인 가치로 실천되어야 마땅하다. 더욱이 사회가 기술집약적, 밀집화, 고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기후 재난이 겹치면서 대형 복합재난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종래의 단선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복합적 사고(思考)에 의한 대응 방식이 절실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지금까지의 대응방식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이 책은 조직행동론, 심리학, 코칭학, 문화학, 법철학, 인성교육, 문화예술 등을 바탕으로 한 인문학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ESG경영과 안전, 4차산업혁명과 안전, 인문학적 관점과 안전, 사회구조 혁신과 안전 등을 논의하면서 주요 선진국의 발전 과정 및 우리나라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의 추구 방향과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안전문화는 조직 구성원들의 소속감, 안정감, 표준행동을 불러와 조직성과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조직의 CEO 및 리더와 실무자가 이 책을 통해 안전문화가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되면 인간존중 가치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조직의 생산성도 크게 높아지게 된다. 안전문화의 3대 축은 의식, 제도, 인프라로 구분되며, 인식 전환을 통한 행동의 변화를 이루려면 코칭적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저자는 높은 수준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자가진단 - 목표 수립 – 대안선택 – 동기부여 – 실행 - 보상 및 피드백>의 여섯 단계 모델 (STOMAI Model)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의 CEO를 위시한 조직 구성원들, 코치들, 안전 업무 종사분들, 생활 속에서 안전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 구성원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소개>

▲저자 김형준 ⓒ한국공공정책신문

저자 김형준

고려대 경영학 전공 (경영학 석사)

외대 강의 및 광운대 겸임교수

SK그룹 임원

경제인문사회연구원 기획평가위원회 위원

황금에스티, 한국코치협회 임원

한국ESG학회, 이엘씨 임원 ()


작성 2024.08.04 19:12 수정 2024.08.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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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