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해외봉사 ‘기후특사단’ 발대식 개최. 8월 해외에서 활동

우즈베키스탄, 몽골, 키르기스스탄 3개국 6개팀으로 기후대응 봉사활동 진행

8월 7일부터 28일까지 국가별 파견 후 나무심기, 환경정비ㆍ교육, 문화교류 진행

개도국 기후격차 문제해소에 기여하는 해외봉사 경험으로 기후행동 인식 확산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120명의 단원


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경기청년 해외봉사 사업의 새로운 이름으로, 개발도상국 기후격차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기후행동 민간사절단을 파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7월 모집된 120명의 단원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 키르기스스탄 3개국에서 총 6개 팀으로 나뉘어 약 3주간의 해외봉사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 국가별 지역 특성에 맞는 나무 심기, 환경, 기후행동 캠페인, 문화교류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발대식 영상메시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는 전지구적 협력과 동참이 필요하다나무를 심고, 환경을 정비하는 기후특사단의 실천 하나하나가 세계의 기후격차를 해소하고, 미래를 심는 중요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작성 2024.08.04 20:07 수정 2024.08.04 20:07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정보신문 / 등록기자: 주경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