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미세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천하대사 필작어세 (天下大事 必作於細) - 도덕경(道德經)

‘천길 둑이 무너지고, 백 척 높이의 건물이 무너지는 것도 결국 사소한 것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

'호랑이의 눈으로 보되, 소걸음으로 신중하게 나아가야 한다'

 

 

‘천하대사 필작어세(天下大事 必作於細)’는 노자의 <도덕경> 63장에 나오는 구절로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미세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의미입니다.

 

‘천길 둑이 무너지고, 백 척 높이의 건물이 무너지는 것도 결국 사소한 것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일도 갑자기 일어나지 않습니다. 큰 병이 오기 전에도, 경제 위기가 오기 전에도 조짐이 있습니다. 
 

큰 것만 보려 하면 문제점을 정확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조그만 것을 놓치지 않아야 큰일이 안 생깁니다. 이것이 우리가 조그만 것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호랑이의 눈으로 보되, 소걸음으로 신중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작성 2024.08.06 09:25 수정 2024.08.06 09:2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라이프타임뉴스 / 등록기자: 이택호 편집장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