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소·중견기업, 우리은행서 돈 빌리면 금리 0.5% 우대

中企 해외진출 적극 지원

[서울=시민뉴스] 박병준 기자



지난 5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오른쪽)과 정재용 한국무역보험공사 프로젝트금융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5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무보와 '국내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무보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우량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두 회사는 중장기수출보험, 해외사업금융보험, 해외투자보험, 수출기반보험 등 무보의 전략적 금융 상품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해외 진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우리은행은 무보의 맞춤형 상품을 이용해 우리은행에서 여신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에게 0.5%포인트 이상 금리 우대를 시행할 예정이다. 무보는 이들 기업에게 최대 30%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시 발생하는 사업 타당성 조사 비용도 프로젝트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해 이들 기업의 비용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작성 2024.08.06 10:25 수정 2024.08.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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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