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갤러리 시스템을 선도하는 아트앤갤러리(ArtNGallery)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강남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뱅크아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핑크허니, 김서이(이전 이름 김민지, 만쥬Meendart), 쏘냐리, 야요, 엘리, 안나송, 이희주, 조이디, 최서경, 한 작가 등 아트앤갤러리를 대표하는 10인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2013년 홍콩과 싱가폴에서 시작된 뱅크아트페어는 한국에서 2021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대규모 국제 아트 페어다. 전세계 12개국에서 참여하는 126개 화랑이 모여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앤갤러리(ArtNGallery)의 한순옥 대표(HAN Artist)는 "우리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작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서로 지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트앤갤러리는 갤러리 시스템의 문턱을 낮추며, 작가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고 있다. 아트앤갤러리는 작가들간의 상생과 창작 활동 지원을 목표로, 전통적인 갤러리 시스템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기존 갤러리들과 달리 높은 참여비와 불공정한 수익 분배 대신, 아트앤갤러리는 공동갤러리 개념을 도입하여 작품 판매 수익은 갤러리가 아닌 작가가 100% 가져갈 수 있도록 하여, 작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 이번 전시 또한 한 대표와 조이디 작가의 기획 아래, 참여 작가들이 협력하여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