鄯善县


쿠무타거 사막을 나와 아침을 먹기 위해 가던 거리의 풍경

뜨거운 사막의 햇살만큼 활기차고, 친절한 사람들

거리의 풍경도, 사람들의 웃음도, 소박하지만 맛있었던 아침도

투루판의 상큼한 포도알처럼 달달하게 기억되는 아침 풍경



문정윤 기자
작성 2019.08.12 12:16 수정 2019.08.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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