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9일부터 열리는 ‘2024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6일 오전 11시 40분부터 꿈씨 테마열차 운행을 시작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판암역 승강장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과 대전시민 어린이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씨 테마열차 운행개시 축하 행사를 가졌다.
꿈씨 테마열차의 컨셉은 2가지로 구성됐다. 전동차 앞 칸은 ‘상상고래와 함께 떠나는 꿈씨패밀리의 우주여행’을 주제로 지친 일상으로부터의 일탈과 시원한 느낌의 바다와 우주를 유영하는 웅장한 상상고래와 꿈씨 패밀리를 표현했다.
반대편은 ‘행복한 대전 꿈씨의 집’을 주제로 웹툰 속 꿈씨패밀리의 집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체험하도록 해 대전 방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꿈씨 테마열차를 더 많은 시민들이 만날 수 있도록 축제기간 중 테마열차 운행시각을 공사 누리집 등에 게시하고, 열차 안에서도 기관사 안내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축제기간 중 △도시철도 막차 시간 연장 및 임시열차 증편 운행, △꿈씨 테마열차 및 테마역사 운영, △0시축제 시민 행복사진관을 운영하여 축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대전 0시 축제가 재미있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전교통공사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대전 0시 축제에서 꿈씨 테마열차와 도시철도를 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