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조생종 원황배 올해 첫 미국 수출검역 실시

올해 충남·세종지역 4개 단지 346개 농가 원황배, 신고배 등 5,895톤 수출 예정

중부지역본부 천안사무소, 배 수출 성수기 휴일 수출검역 등 적극 지원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미국 수출 배 선과과정 (사진제공=농림축산검역본부 천안사무소)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천안사무소(사무소장 이민혜이하 천안사무소)는 올해 생산된 미국 수출용 조생종 원황배의 첫 수출검역을 7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천안사무소에 따르면 미국 수출용 배는 우선 검역본부에 수출 농가로 등록된 곳에서 상대국 수입요건에 맞게 생산되어야 하고선과장에서 선별 후 검역관이 상대국에서 우려하는 병해충이 없음을 최종 확인하는 수출검역까지 마쳐야 수출될 수 있다.


천안사무소는 올해 초부터 전체 수출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상대국 수출요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수출단지 내 과수화상병 등 위험병해충 발생 여부를 3회에 걸쳐 조사하는 등 철저하게 재배지를 관리해 왔다.


최근 2년간 천안사무소 관할 충남세종 일대 천안사무소 관할 농가의 미국 배 수출량은 2022년 4,879톤 전국 대비 44%, 2023년 3,739톤 41%으로 전체 미국 배 수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올해에도 4개 단지 346개 농가가 수출에 참여하여 원황배신고배 등 5,895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민혜 천안사무소장은 배 수출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검역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에 인력 및 차량 등을 추가 배치하고휴일에도 검역을 실시하는 등 주력 수출 농산물인 신선배의 검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4.08.06 17:47 수정 2024.08.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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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