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지방도 육교 등에 눈·비 가림막 캐노피 설치

비나 눈으로 보행중 미끄러짐 막아줘 안전을 도모

캐노피가 설치 예정인 평택 어연초교 앞 보도 육교/제공=경기도

경기지역 개통중인 지방도 상 보도육교 3곳에 비나 문을 막아주고 뜨거운 햇볕을 차단에도 효과가 있는 캐노피가 설치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캐노피 설치 대상은 화성 북양리 보도육교, 평택 어연초교 앞 보도육교, 안성 양변보도육교로 대중교통 연계와 초등학생 보행로 등 관리중인 지방도 육교 등에 설치를 추진한다.

 

캐노피는 비나 눈이 내리면 보도육교 바닥이 미끄러짐 현상을 막아줘 이용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문제를 해결해 이용자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도는 재난관리기금 24600만원을 투입해 대상 보도육교에 대한 구조검토와 실시설계 용역을 신속히 추진해 올해 캐노피 설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도건설본부 유병수 도로건설과장은 캐노피 설치해 비와 눈을 막아줘 미끄러짐 현상이나 햇볕차단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해 도보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4.08.07 08:57 수정 2024.08.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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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