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BTS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슈가는 전날 용산구 한남동 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다가 혼자 넘어진 채로 발견됐고 인근에 있던 경찰이 넘어진 슈가를 도와주다 술 냄새가 나 근처 지구대로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측정 결과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 됐다.
현재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소집해제일은 2025년 6월이다.
@카담매거진 고다빈기자(ekqlshappy9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