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전통창작춤극 「하회(河回)-신령한 탈 이야기」

- 시공간을 초월하는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융복합 장르

- 역동적인 군무와 공간 확장으로 업그레이드돼 대극장 공연으로!

오는 81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아리예술단(단장 김나영)의 세 번째 작품 하회(河回)-신령한 탈 이야기가 공연된다.

2023년 첫선을 보인 하회(河回)-신령한 탈 이야기하회탈 제작에 얽힌 설화를 판타지 춤극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작년 2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공연은 하회탈을 제작하는 주인공인 허 도령과 그것을 방해하는 어둠의 신과의 첨예한 갈등, 마을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허 도령의 정신, 어둠의 신을 불러낸 미움과 분노의 마음, 어둠의 세력에 굴복하지 않는 허 도령의 헌신, 허 도령을 도와주는 신비한 숲 정령 이야기 등 총 8개의 장면으로 구성된다.


하회(河回)-신령한 탈 이야기의 독창적 이야기와 노래의 깊은 울림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고, 융복합 공연을 통해 무더운 여름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리예술단은 지역 민간예술단체로서 한국전통창작춤극 작품을 주력으로 2016종천지애 :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2020(연이), 2023하회(下回)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50여 회의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경북문화재단 야외상설공연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다양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 2024.08.07 16:52 수정 2024.08.07 16:58

RSS피드 기사제공처 : SF뉴스 / 등록기자: 김금순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