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무악동, ‘투명페트병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으로 자원 재활용 앞장

투명 페트병 모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 주민 호응 높아

폐건전지와 종이팩 교환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 중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활용품 참여로 교육 효과 증대

[사진 출처: 종구구청 제공]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무악동이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투명페트병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투명 페트병 20개, 10L 종량제 봉투로 교환

 

이 사업은 물이나 음료를 담았던 투명 페트병 20개를 모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10L 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해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 3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 1세트(2개)로, 종이팩 1kg을 가져오면 화장지 1개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도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 교육 효과 극대화

 

특히 지난 1일, 무악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모은 재활용품을 가지고 동주민센터를 찾는 모습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어린이들은 투명 페트병과 폐건전지를 가져와 종량제 봉투와 새 건전지로 바꾸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무악동장 조용석은 “어린이들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투명페트병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주민들의 폐기물 배출 감량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자원 순환 시스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린이들의 참여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재활용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효과도 크다.

 

무악동의 ‘투명페트병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감량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작성 2024.08.07 23:37 수정 2024.08.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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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