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김해시, 김해공항 소음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주민지원 활성화 방안 모색

- 제3차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 지역 주민대표와 간담회 개최

-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 발굴 노력

 

(경남도=경남재가복지뉴스) 김기홍기자 =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오후 김해시청에서 김해공항 소음지역 주민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소음지역 주민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도는 김해공항 소음피해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상반기에 제1(216)와 제2(321)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희봉 경남도의원 김유상·허수정 김해시의원 한국공항공사 김해시 소음대책위원회 소속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김해지역 소음피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주민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지난 1·2차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그 결과를 발표했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학생·청년층 노약층 등 연령별 수요조사에 따른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제시했으며 그에 대한 주민대표들의 의견을 검토·반영할 예정이다.

* 범죄 및 불법투기 방지시설,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취약계층 창호교체, 급식보조사업, 진로상담 및 체험지원 등 약 20개소

 

다음 달 중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더 많은 주민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한층 더 체감할 수 있는 주민지원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경상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은 김해공항 소음으로 피해받는 김해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용역을 추진 중이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4.08.08 08:28 수정 2024.08.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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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