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역] 건괘에 보면 용을 인간에 비유하여 한 인간의 성장과 몰락의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룡재천 이견대인(飛龍在天 利見大人)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능력을 발휘하여 최상의 때를 맞이하더라도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야 성공을 계속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용의 모습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바로 ‘비룡(飛龍)’의 시기입니다. 비룡을 넘어 가장 높이 올라간 용은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내려갈 일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간 용보다 높이 날고 있는 용의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뜻을 이룬 사람은 처음 지녔던 마음을 잊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