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전 지역, 전 세대가 예술로 하나되는 <2024예술로어울림>공모사업

-영덕 산업단지⋅농산어촌⋅기타 도심 등 문화취약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신규로 도입된 정책 사업

-수도권과의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줄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올 초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관의 공모사업 <2024예술로 어울림> 세부 프로그램을 영덕 전 지역, 전 세대를 대상으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024예술로 어울림>은 산업단지농산어촌기타 도심 등 문화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높이고 수도권과의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줄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올해 신규로 도입된 정책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팀은 문화 취약 지역인 영덕 내에서도 특히 오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진행 중이며 동시에 각 세대에 적합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다양한 층위의 주민들이 예술로 한데 어울릴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지난 75일 시작한 초등학생 발레수업컬러풀댄싱키즈를 비롯해 전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총 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영덕군민 누구나 참여한 연극 수업영덕 무대 잇 단장년을 위한 댄스 수업영덕 줌 인청소년 앙상블‘The 울림아동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프로그램손에서 피어난 이야기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도란도란 예술마을지역 어르신들이 쓰고 그리는있는 그대로 그림편지청소년 뮤지컬단 인사이드 미영덕군 전통 마을의 어르신들이 주역이 되는괴시마을 이야기등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사업 담당자는이번 예술교육을 통해 영덕군 내 각계각층 주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예술을 가깝게 향유하고 문화적인 삶을 즐기길 바란다. 더불어 마지막 성과발표회에서 자신이 창작한 결과물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에도 문화예술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교육사업 <2024예술로 어울림>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작성 2024.08.08 10:39 수정 2024.08.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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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