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송종호)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가온마을7단지(2-1생활권 M6블럭)와 조치원읍 세종서창 단지 내 희망상가 7호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상가’는 LH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주변시세 이하(감정평가 임대료의 최대 50% 할인)로 청년, 경력단절여성, 소상공인 등에게 최장 10년까지 임대하는 상가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희망상가 7호 중 5호는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국민임대 1538세대), 2호는 조치원읍 세종서창(행복주택 450세대) 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완료된 단지 내 공실에 대해 공급하는 건이다.
공급 유형별로는 가온7단지 5호 중 1호는 입찰방식으로 입점자를 선정하는 일반형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가온7단지 4호 및 세종서창 2호는 시세의 50%로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심사하는 공공지원Ⅰ형으로 공급한다.
LH는 코로나 기간동안 임대료 인상을 동결한 바 있다. 특히 공공지원Ⅰ형의 경우 3.3㎡당 월임대료가 3만원대(가온7) 및 2만원대(서창)로 인근 임대료 시세에 비해 저렴해 영세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형 입찰은 22일에 LH 청약플러스 전자입찰로 이뤄진다. 공공지원형은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 1600-1004)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