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불필요한 규제 자체 정비 나서

규제심의위원회 열고 ‘독서실 남녀 혼석 구분 규정’ 삭제 등 심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시대에 뒤떨어져 효용성이 낮아진 규제에 대해 자체 정비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72024년 제1회 전라남도교육규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규제의 신설강화, 기존 규제의 발굴정비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이날 규제심의위원회에서는 그동안 독서실 운영 시 남녀별로 좌석을 구분하여 운영해야 했던 규정을 삭제해 독서실 창업 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독서실 이용자에게는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원 및 과외교습에 관한 행정처분의 세부기준인 위반사항 벌점표 정비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작성 2024.08.09 09:29 수정 2024.08.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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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