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지방분권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가 지자체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북면 주민자치회(위원장:최광근)는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북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추억의 잣토리 야시장을 성대하게 오픈 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잣토리 야시장은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자랑거리를 한가득 보여주기 위한 야심찬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북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은 용추계곡과 강씨봉 등 가평을 대표하는 명소들이 북면에 근접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최광근 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천혜자연의 풍광을 자랑하는 가평 북면의 명소들을 관광하고, 저녁나절 추억의 잣토리 야시장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모여 담소하며 회포를 푸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행사에는 가수 조항조가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16일과 17일은 학생 및 지역 음악인들이 출연해 길거리 낭만 버스킹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덥밥, 잔치국수 등 추억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대 방출할 예정이며,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힐링의 파노라마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