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공급 업무협약 체결

- 공동캠퍼스 인근 건설임대주택 62호 임시기숙사로 제공...대학생 주거안정에 기여 -

대전시청3
<왼쪽부터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LH세종특별본부는 9일,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세종공동캠퍼스 대학생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LH 임대주택 기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종호 LH세종특별본부 본부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 황윤언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에 ‘안정적인 대학 입주 및 정착’을 위한 입주여건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LH가 보유중인 세종공동캠퍼스 인근 건설임대주택 62호를 입주대학 재학생 등의 임시기숙사로 공급하기로 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집현동)에 국내 여러 대학이 모인 캠퍼스로 오는 9월 첫 개교를 앞두고 있었으나 공동캠퍼스 기숙사가 내년 첫학기 입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숙사 입주가 가능해지는 내년 3월 이전까지 인근 건설임대주택을 임시기숙사로 공급해 공동캠퍼스 대학생 등 주거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공동캠퍼스 인근 위치한 새나루마을12단지 행복주택 49호(전용면적 26㎡ 41호, 전용면적 36㎡ 8호) 및 수루배마을8단지 영구임대주택 13호(전용면적 26㎡)로 총 2개 단지 62호이며, 8월 중 계약 체결 및 입주자 배정을 완료한 이후 8월 말 대학생 등이 입주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공동캠퍼스는 행복도시 4생활권 기본 구상인 대학 및 연구시설 유치를 본격화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작”이라며 “공동캠퍼스의 성공적 개교를 위하여 캠퍼스와 가장 가까운 행복주택과 그 중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1~2인 가구용 주택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작성 2024.08.09 16:37 수정 2024.08.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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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