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경남재가복지뉴스) 김기홍기자 =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9일(금), 10일(토) 양일간 관내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밀양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하여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뮤지컬로 N차 인생’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뮤지컬로 N차 인생’ 직무연수는 뮤지컬 장르의 특성과 예술적 기법을 신체 움직임을 통해 놀이로 체험하며 공연예술의 구조를 이해하고 공동체로의 뮤지컬을 경험해봄으로써 예술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기획하였다.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 이치우)과 꿈씨앗 뿌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과 기법의 습득을 통해 학교예술교육 지도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교육적 창의성을 촉진하고, 소통과 협업능력, 문화적 이해, 인간성의 함양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또 연수 이후 8월 24일(토) 노인들의 삼고(三苦)인 ‘가난’, ‘질병’, ‘외로움’을 소재로 다룬 코미디 연극 ‘운수대통’ 관람을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성장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밀양의 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예술과 교육의 융합을 도모하며 뮤지컬이라는 예술적 매체를 통해 다양한 진로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학교 현장의 직무 역량을 한 층 더 발전시켜, 밀양의 교육 환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과 배움을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도록 밀양교육이 늘 앞장서겠다” 라며 밀양 학생들의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다양한 진로설계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