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한다

인문소양, 안전교육 등 백두산 국제인문탐방 사전교육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 동구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사업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백두산 국제인문탐방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9년부터 광주 동구, ()보성장학재단, ()대원장학회, ()누리문화재단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으나 2023년 국내 국제기구 탐방을 계기로 재개됐다.

 

올해는 중국 만주에 있는 옛 고구려 유적지와, 주요 항일 유적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동구지역 6개 중학교 학생 48명의 학생과 해당 학교 인솔 교원 6, 프로그램 양성위원회 12명 등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의 인문·소양 교육, 동구 인문도시정책과 방소형 평생교육계장의 탐방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동부교육지원청 최지한 장학사의 안전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예은(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학생은 사전교육을 통해 옛 고구려 역사와 항일 투쟁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광주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됐다잘 준비해서 백두산 국제인문 탐방 프로그램을 알차게 다녀올 생각이다고 말했다.

작성 2024.08.12 10:02 수정 2024.08.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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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