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만난 아이들, 꿈의 무대 함께 만들다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을 친구처럼 일상 가까이에 두고 자주 접하도록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89,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열린 꿈의 페스티벌합동공연을 관람하고 멋진 무대를 선사한 꿈의 예술단단원들을 격려했다.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진흥원)과 함께 8 4일부터 9일까지 강릉과 정선, 평창 등 강원도 일대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 모여 화합하는 꿈의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꿈의 페스티벌 꿈의 오케스트라꿈의 무용단단원 등 약 450명이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지난 87일부터 9일까지 합동 캠프를 통해 함께 준비한 합동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합동 캠프의 예술감독으로 함께한 바이올린 연주자 대니구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김보람 감독 등도 합동공연에 직접 참여했으며, 단원들은 토벤 9번 합창 교향곡’,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사운드 오브 뮤직> 주제곡 등에 맞춰 음악과 무용으로 예술적 감각을 마음껏 표현했다.

 

꿈의 페스티벌예술로 하나 되는 꿈의 여정을 주제로, 지난 84, 강릉의 주문진 해변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작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과 꿈의 무용단 강릉단원, 평창대관령악제의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약한 청년 예술가 등은 1시간 동안 열정적인 협연 무대를 선보여 관객 200여 명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무용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아동청소년 100여 명은 85일부터 6일까지 강릉과 정선에서 헝가리의 아코쉬 하기테(Ákos Hargitay)와 독일의 모랄레스 컴퍼니(Morales company) 등 해외 유명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배우고 작은 공연도 만들었다.

 

작성 2024.08.12 10:04 수정 2024.08.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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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