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양양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건강증진실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
군보건소 건강증진실은 올해 1~6월까지 월평균 750명이 이용했으며, 7월 한 달간은 1043명이 이용할 만큼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 자리잡고 있다.
건강증진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을 통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식단관리와 영양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체성분 측정과 운동상담 등을 통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건강관리 및 운동을 안내받을 수 있다.
체력단련실에서는 유질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러닝머신, 헬스자전거, 벨트 마사지기 등 헬스기구가 배치돼 있다. 근력운동할 수 있는 시설까지 구비되어있다.
1층에는 금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연상담사를 통한 전문적 금연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건강관리와 관련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는 이유가 된 것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증진실과 더불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살기좋은 건강도시 양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