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아자동차는 자사 전기차에 탑재한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 잇따른 전기차 화재사고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정보 투명성을 강화하며 진화에 나서는 것이다.

레이EV 및 니로EV 2개 모델을 제외한 10개 전기차 모두 국내 배터리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8월 이후 생산된 레이 EV와 니로 EV는 각각 중국의 닝더스다이(CATL)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 국내 주요 완성차 제조·수입차 업체가 참여하는 전기차 안전 점검 회의를 열어 배터리 정보 공개에 대한 입장을 들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담매거진 유솔기자 (zzzxx_qq@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