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일고등학교(인솔 박한결 교목) 학생 30여명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마서면 동죽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서 계동교회와의 인연으로 지난해부터 여름방학마다 마서면을 찾은 학생들은 무더위를 잊은 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농작물 수확, 잡초 제거 등을 도왔다.
이 밖에도 학생들은 마을 어린이들과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친밀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오종환 이장은“일손이 부족해 엄두를 못냈던 일이 학생들의 도움으로 해결될 수 있었다”며 “학생들과의 우정이 주민들에게 매년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