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2024 전남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이주 여성들을 위한 합창 교육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K&J 아트컴퍼니(대표 한예린)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총 20명의 다문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하모니를 이루는 공동체 합창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이야기를 노래를 통해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성을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담양군을 음악의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생활 문화 동아리의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K&J 아트컴퍼니와 협력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담양 문화회관(대표 이병노)은 "이번 합창 교육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주 여성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더 깊이 녹아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통합을 촉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