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도내 최대 규모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 도내 최대 규모 225가구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

[홍성=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홍성군이 도내 최대 규모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전액 지원으로 진행되며, 에너지 효율이 낮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 시설을 지원한다.

 

홍성군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인구 대비 최대 규모인 225가구(냉방 75가구, 난방 150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이다.

 

상반기에는 여름 폭염에 대비하여 72가구에 4,700만원을 지원하여 벽걸이 에어컨 등 냉방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난방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단열 및 창호공사, 바닥공사, 보일러 설치 등 가구당 최대 330만원까지 자부담 없이 난방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한국에너지재단 지정 시공업체의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 주거급여법 제8조의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소유 주택, 무허가 주택, 최근 2년 내 동일 사업 수혜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 이상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4.08.13 20:17 수정 2024.08.13 20:1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이소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