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이 지난 8월 10일 토요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특별한 줍깅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줍깅을 넘어, 걸음 수만큼 기부가 이루어지는 창의적인 활동으로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동백역을 시작으로 동백주민센터, 호수공원을 따라 줍깅을 하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고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봉사와 기부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모인 기부금은 장애인, 어르신,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플라스특 페트병 회수 운동도 결부시켜서 진행했다.
줍깅 중 수거한 투명 페트병은 1개당 10원씩 수퍼빈 앱에 적립된다. 클럽에서는 여기에 100원을 추가로 적립하여 기부금에 더한다. 이는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환경 보호와 함께 기부라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연결되는 셈이다.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이번 줍깅 챌린지를 통해 약 1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었으며 환경 챌린지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은 2009년 창립한 이래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무료치과진료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사랑의 냉장고 후원 ▲동백지역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사업 ▲매월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