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엑소미어가 서울 강동(을) 지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사를 설립하고, 뷰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월천클럽’을 출범시켰다.
지난 8일 천호 두산위브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출범식에는 업계 주요 인사들과 회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엑소미어의 혁신적인 뷰티 제품과 사업 비전이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엑소좀 기반 뷰티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엑소미어는 엑소좀과 스피커스성분이 함유된 특허받은 뷰티 제품을 통해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범한 월천클럽은 엑소미어의 혁신적인 제품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선미 상무는 “월천클럽은 뷰티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며,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팀에 합류하는 팀원 모두가 월 천만원의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아 대표총판은 “엑소미어 월천클럽은 국내외 뷰티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총판팀과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창업 지원
엑소미어 강동지사는 총판 및 대리점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NS 교육 프로그램, 해외 영업 진행 계획, 지속 가능한 영업 솔루션 등을 통해 파트너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SNS 마케팅 세션과 뷰티 트렌드에 관한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업계 전문가들은 엑소미어 강동지사의 출범을 축하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뷰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 제시
엑소미어 강동지사의 월천클럽 출범은 뷰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뷰티 총판 및 대리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엑소미어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뷰티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엑소미어
http://exomere.co.kr/
엑소미어 강동지사
https://open.kakao.com/o/sllzhg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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