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으로 희생된 29명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개관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립운동의 성지인 화성의 독립 운동 역사와 순국선열의 강인한 독립운동정신을 계승해나갈 것

정명근 화성시지장, 광복절 79주년을 맞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15일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광복절 79주년을 맞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광복회 화성지회장 및 광복회원보훈단체장국회의원·시의원공공기관장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개식 및 기념사국민의례식전 공연광복절노래 제창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는 지난 3월 화성시 향토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승무(화성 이동안류)를 김정아 향토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선보였다.

 

광복절 79주년을 맞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특히 올해는 화성지역의 격렬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리고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으로 희생된 29명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개관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성지인 화성의 독립 운동 역사와 순국선열의 강인한 독립운동정신을 계승해나갈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선조들의 정신이 깃든 자랑스러운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4.08.16 07:44 수정 2024.08.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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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