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인시 처인구 땅값은 연일 고공행진중이라 화재다. 올 상반기 상승률은 전국 평균보다 3배 이상 웃도는 수치로 작년에 이어 전국 지가상승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등 거대 기업에서 수백 조 단위로 반도체 산단 투자계획이 잡혀있으며 그에 따른 각종 도시개발계획과 도로망 확충 계획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가 내년 첫 삽을 뜬다.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등장으로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격화하자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조기 착공 카드로 초격차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남사읍 일대 728만㎡에 들어서는 반도체 국가산단은 삼성전자가 2047년까지 360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곳을 중심으로 삼성전자(평택, 화성, 수원), SK하이닉스(이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벤처·스타트업(성남, 판교)을 한데 아우르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이 목표다. (머니투데이, 2024.08.06. 발췌)
일반적인 상업시설은 특정 수요층을 설정해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시간대나 요일 등에 많은 제약을 받아 임차인 입장에선 면밀한 상권분석이 필요하다.
일례로 직장인을 주 수요층으로 삼는 오피스 상권의 경우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 점포가 많으며, 관광지 일대에 자리 잡은 상가는 주로 주말이나 연휴 기간에 방문하는 수요층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하기 힘들다.
반면 아파트 단지내 상가의 경우 꾸준한 수요가 확보된 '안정적인 주 7일 상권'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내 상가는 공개입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개발사업법인의 단독낙찰 후 인상된 분양가로 재분양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투자자나 실수요자 입장에선 이미 높아진 분양가를 접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 경우 입주를 앞두고 높아진 임대료로 인해 임차인 선정이 어려워 초기 입주민들은 도보내 편의시설이 제공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런 와중에 올해 11월부터 3,731세대의 대규모 입주를 앞둔 현대건설의 ‘용인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대단지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일반분양을 진행해 화재다.
공개입찰이 아닌 일반분양으로 마트, 편의점, 커피숍 등 생활 밀착형 프렌차이즈들을 우선 입점시키고 실수요 위주로 분양을 진행해 대규모 입주대란에 불편함을 없앨 예정이다.
통계적으로 1,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대단지가 입주할 때 필요한 단지내상가수는 30개 점포가 적정선이다.
적정점포수 이상으로 공급될 경우 단지내 상가임에도 공실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세대수 대비 점포수는 필히 확인이 필요하다.
‘힐스 에비뉴 몬테로이’는 3개의 블록(1BL·2BL·3BL)에서 도로에 인접해 편의성이 뛰어난 스트리트 구조로 1층 50개 호실, 2층 6개 호실 총 56개 호실뿐인 독점상권이다.
아직, 준공이 꽤 남았음에도불구하고 생활편의업종 및 브랜드 프랜차이즈에서 선임대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미,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GS FRESH 마켓이 임대를 완료하였으며, 유수의 타 업체들도 입점을 타진중이다. “분양이 완료된 3,700세대가 넘는 대단지내 단지내상가로 공실의 우려를 최소화하였으며, 낮은 상가 비율로 임대수익 뿐 아니라 추후 매도시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1522-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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