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보코 호텔, 주민에 주차장 개방… 주차난 해소 기대"

주차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 서울 중구의 민관 협력 확대

보코 서울 명동 호텔 포함, 올해만 6곳 55면 추가 개방

현재까지 총 17곳 480면, 주민 편의성 증대 기대

[사진 출처: 서울 중구청사 전경, 중구청 제공]

서울 중구는 한국전자금융(주)와의 협력으로 회현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 ‘보코 서울 명동’의 부설주차장 일부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구민은 8월 15일부터 월 4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보코 서울 명동 호텔의 2층 부설주차장 5면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구는 올해 들어 보코 서울 명동 호텔을 포함한 민간 부설주차장 6곳과 협력하여 총 55면의 주차공간을 주민에게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방된 주차장은 리마크빌 동대문(신당동), 동산빌딩(동화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장충동), 태광산업(장충동), 남산촛불(명동)으로 각 10면씩 제공된다.

 

 중구는 구도심 특유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공영주차장 확충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민간 주차장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주차면 공유와 부설주차장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현재까지 총 17개소, 480면의 민간 부설주차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민간 부설주차장을 추가 확보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보코서울명동 전경, 보코서울명동 제공]

 서울 중구가 주차난 해결을 위해 보코 서울 명동 호텔 등 민간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올해만 해도 6곳에서 55면이 추가로 개방되었으며, 현재 총 17개소 480면의 주차장이 주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 확대는 구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의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정책은 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주차면 확보와 지역사회의 생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

 

 

 

 

 

 

작성 2024.08.17 09:47 수정 2024.08.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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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