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 2024년 2학기 수강생 모집...사회 변화 대응 위한 다양한 강좌 마련

시민들의 평생학습과 생애 역량 강화, 8월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중장년 맞춤형 경제교실 등 실생활에 도움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좌 모두 제공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생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서울시민대학이 8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024년 2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구종원)이 운영하는 이번 학기는 총 192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9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상이하게 진행된다.

 

 서울시민대학은 중부권, 동남권, 그리고 모두의학교 캠퍼스 등 3개의 학습장에서 연간 4학기로 운영된다. 이번 2학기 프로그램에서는 인문교양을 비롯해 디지털 문해력, 창의력, 창업가 정신 등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캠퍼스별 강좌 안내: 역사, 철학, 창의력 등 다양한 분야 포괄

 

 중부권 캠퍼스(종로구)에서는 서울의 역사를 재해와 환경 변화를 통해 재해석하는 강좌, 경제 및 직업 전망을 다루는 강좌,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캠프, 그리고 티 블렌더 체험 강좌 등이 제공된다. 동남권 캠퍼스(강동구)에서는 스피노자의 윤리학, 인공지능과 코딩 체험, 창의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크라우드펀딩 실전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좌가 준비된다. 모두의학교 캠퍼스(금천구)에서는 영미시와 대중문화, 스마트 미디어 활용법, 뉴미디어 관련 현상 탐구, 나만의 브랜드 구축 강좌 등이 열릴 예정이다.

 

중장년층 위한 맞춤형 경제교실 본격 운영...모든 과정 무료 제공

 

 이번 2학기에는 중장년층(40세~64세)을 위한 맞춤형 경제교실이 새롭게 운영된다. 자산관리, 투자, 세금 등의 주제를 다루는 '중장년 맞춤 경제 특강'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36개의 강좌가 대면 및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제공되며, 모든 과정이 무료다. 또한, 재무 설계를 돕는 맞춤형 개인 상담도 제공되어, 비대면 상담을 통해 재무진단을 받은 후 대면 상담을 통해 종합적인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 및 강좌 일정...8월 20일부터 시작

 

 서울시민대학 2학기 교육과정의 첫 개강은 9월 10일, 두 번째 개강은 11월 5일에 시작되며, 수강 신청은 각각 8월 20일과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대면 또는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된다.

 

 서울시민대학의 2학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강좌별 일정 등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또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중부권 캠퍼스(02-739-2751), 동남권 캠퍼스(02-442-6816), 모두의학교 캠퍼스(02-852-7142)로 가능하다.

 

 이번 서울시민대학 2학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인문교양 강좌부터 디지털, 창의력, 경제 교육까지 포괄하는 이번 학기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지식을 습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민대학은 이번 2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작성 2024.08.17 23:32 수정 2024.08.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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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