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갈회옥(被褐懷玉)은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로 ’겉에는 거친 베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옥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 현인(賢人)이 지혜와 덕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진정 강한 사람은 겉으로는 그렇게 강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늘 유연하고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살아가기에, 진정 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 위대한 능력을 갖춘 사람은 그 능력을 가슴 속에 품고 겉으로 굳이 내보이지 않으며, 빛나는 광채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빛을 뽐내어
남을 눈을 부시게 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강한 사람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