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안의 따뜻한 시선] 세종시, 이응패스 카드 전달식 개최

최민호 시장, 사전체험단 대표에게 이응카드 전달

대중교통 혁신 이끌 이응패스, 시민들의 기대 고조

세종시민을 위한 새로운 교통카드, 9월 정식 도입 예정

[사진 출처: 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9일 시청 세종실에서 ‘이응패스’ 사전체험단 시민 대표에게 이응카드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응패스는 월 2만 원으로 최대 5만 원까지 교통비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교통카드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사전체험단이 본격적인 이용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최민호 시장은 박창훈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Group)장으로부터 이응카드를 직접 전달받고, 이어 김재형 시의회 산건위원장과 함께 사전체험단의 세대별 대표 5명에게 이응카드를 전달했다. 사전체험단은 100명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2,813명의 신청자가 몰려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사전체험단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표하며, 이들은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의 간선급행버스(BRT)를 포함한 시내버스, 마을버스, 이응버스, 그리고 수요응답형 버스(두루타)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전 지하철과 인근 대전, 청주, 천안, 공주, 계룡 지역의 버스와 연계해 이응패스의 기능을 미리 체험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사전체험단의 이용 후기와 피드백을 반영해, 9월 정식 출시 전에 이응패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 사전체험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응패스가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응카드는 현재 신한카드 누리집, 전용 자동응답전화(☎080-0863-6026), 정보무늬(QR) 코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발급 중이다.

 

 세종시가 도입하는 이응패스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이번 사전체험단을 통해 시민들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더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9월 정식 도입될 이응패스는 세종시를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응패스는 세종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할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이번 사전체험단의 피드백이 향후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응패스의 성공적인 정식 도입을 기대해 봅니다.

 

 

 

 

 

 

 

작성 2024.08.19 20:46 수정 2024.08.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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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