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30일 CNN은 트위터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봄 추락 사고로 엉덩이 수술을 받은 94세의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는 헤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자원봉사 주택 건축가 역할의 일환으로 아내 로잘린 카터와 함께 21채의 집을 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