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유엔의 중앙긴급구호기금(UN CERF)은 자금 부족 위기에 처한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르키나파소, 에리트레아, 말리, 베네수엘라에 미화 7500만 달러를 방출한다. "이 중에 노르웨이가 750만 달러를 분담한다. 아동, 여성, 교육에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할 것이다."라고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외무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