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쟈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이 오늘 별세했다. 미국 CNN은 25일(현지시간) "세심하게 조작된 '보통 사람' 이미지로 유명했지만 부패 혐의로 만년의 세월을 견딘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이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코스미안뉴스 한 줄 논평 : 이 세상에 죽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