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홍콩에서 시위가 계속되자 중국이 보안군을 증강하기 시작했다. 9월 30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의하연, 현재 홍콩에는 최대 1만 2000명의 중국 보안군이 주둔하고 있어 6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되기 전 정규 병력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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