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스톡홀름 북미 핵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북한과 중국은 우의를 과시하고 있다. 6일 중국 인민일보는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일요일 중국-북한 수교 70주년을 맞아 축하의 뜻을 교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