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10월 1일(현지시간) '유니세프 미국(UNICEF USS)'은 "우리는 자식들이 미래를 갖기를 바라기 때문에 모든 것을 바친다."라고 밝혔다. 베네주엘라에서 경제 위기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를 중퇴하고 있다. 그러나 유니세프는 여전히 교육을 위해 싸우고 있는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베네수엘라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약 320만 명의 어린이들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식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돕고 건강관리, 안전한 물, 그리고 교육과 같은 필수적인 서비스로의 접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