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재활용선별장 내 자동감지센서 등 설치

안전한 사업장 조성

[천안=시민뉴스] 임수민 기자

천안도시공사가 운영중인 재활용선별장 전경.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 이하 사장)는 국민안전의 달인 4월을 맞이해 재활용선별장의 신호체계 자동화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오염 측정기기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재활용선별장 내 차량 출입시 경광등과 경보음을 울리는 자동감지센서를 설치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방지시설에 실시간 모니터링과 운영 기록의 전산화가 가능하도록 사물인터넷(IoT) 기반 측정기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재활용선별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광호 사장은 신호체계의 자동화와 IoT 기반 환경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활용선별장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5.04.25 14:49 수정 2025.04.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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